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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11월, 털찐 삼이

noir 2015. 11. 30. 11:40







11월, 털찐 삼이


오랫만에 디지털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었는데 몹시도 신기하게 흔들렸다. ㅎㅎㅎ 이건 무슨기능일까... 궁금지다

쨋든 최근 날이 추워지며 털이찐 우리 삼이씨



보송보송 포동포동 귀엽다.



얼마전에 삼이 화장실을 바꿧는데 넓직하니 좋은가 보다. 

최근 자주 올라가 앉아있다. 


원목으로 된 화장실겸 캣타워를 사야하는디..

가격이 후덜덜이라 고민중이다.



아르바이트라도 해야지 원.




털이 많이 쪗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삼이의 미모는 세계최고다잉

이뿐시키 내시키 



사진 찍다가 너무 부농부농해서 유혹을 참지 못하고 손을 뻗었다가

냥냥권으로 후두리챱챱 8ㅅ8 


슬프지만 나는 또 도전할 것이다. 늘 그렇듯 후훟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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