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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이의 잠자리는침대!! 그것도 내 옆!!!!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보다 슬쩍 봤더니.흐윽... 동네 사람들 우리애가 이렇게 이쁩니다. 핑쿠 발바닥을 뽐내며쿨쿨 하지만 내옆에서 잠만 잘뿐 손대면 바로 응징당함 그래도 햄벆
보일러를 켜놨더니삼이가 이리 뒹굴 저리 뒹굴뒹굴뒹굴 거리고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경 계 정말 얼음장 처럼 차가운 철벽냥 무시하고 계속 얼쩡거리다가 엄청 맞았다. ㅜㅗㅜ
팟팟팟분노의 스크래처 긁긁 사진의 스크래처는 벽에 세워두고 상요하는 제품이었으나세워두면 넘어뜨리고 세워두면 넘어뜨려서결국 눕혀놓고 사용하게 됐다. 그래 네꺼니까 네가 원하는대로 하렴 삼이 사진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스크래처 사진그나마 저기 있을때 비교적 사진찍기 쉽다옷장위도.. ㅜㅗㅜ 거실 테이블 밑 가장 뜨듯한 온돌에 담요를 깔아주었다.담요 깔아주니 담요에만 앉아잇다. 세젤귀 저저저저부농코뽑뽀 하고싶긔 쨋든우리 삼이세젤귀
안녕하새오 삼이애오. 전 좀 시크해오안그러면 집사가 귀찮게 굴어오..지금도 귀찮게 앞에서 알짱거려오...팍씨.. 비켜주겠냥아늑하게 가리가리에서 휴식 좀 취하게..
2월, 깔때기 완잔님 완잔님께서 드디어 깔때리를 벗으셨다. 수술부위 실밥도 풀렀다. 뜨든 깔때기 풀러주자마자 포풍 그루밍 챱챱올매나 답답했을꼬 8ㅅ8 실밥제거하기위해 병원에갔다가 잠시 대기하고있는데..병원에 까만여자냥이가 놀러왔다. (물론 집사들과 함께) 친구냥이 사귀라고 대면해줬는데여자애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하악질을 하며 우리삼이한테 찹쌀똑을 날렸다....우리 삼이에게....펀치를...ㄷㄷㄷㄷㄷ 근데 쫄보자식...쫄아서 가만히 맞고 있더만...쫄보자식 진짜.... 어 너 진짜 어 뫄 너 그러는거 아니얀뫄... 쨋든 쫄보자식 여자냥이한테 한대 맞은건 잊었는지집에와서 그루밍만 욜심히 하고있다. 짜식...속상해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