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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모닝, 밀모닝 오늘의 아침은사랑하는 미주라의 플럼케익GS편의점에 있길래 구입했다. 미주라는 이탈리아 브랜드로커피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러스크 형태의 토스트로 유명비스코티를 비롯 파스타도 유명 (*이미지 출처 http://www.misura.com/) 이탈리아 여행당시 궁금해서 구입했다가 파삭파삭 식감에 빠져서 사재기 해왔었다.(쓸데없는거 사왔다고 손가락질)ㅜㅗㅜ 반가운 마음에 덥썩금액은 천원대였던거 같다. 근데 되게 쬐끔하구나열개는 먹어야 배부르겠다. 곡물로 만든 플럼케익이니까.살안(덜)찌겠지. 곡물로 만든 파운드케익 형태의 플럼케익이다.식감,촉감 모두 파운드 케익이다. 조금 더 퍽퍽한? 느낌이 있긴하지만그리 나쁘진 않다. 아침에 간단하게 슥 먹기에 좋은거 같다.육백원 정도면 좋을거 같은 크기.......
허약한 기관지정말 어디하나 써먹을 기관이 하나없구나.귀찮구로 환절기를 비롯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환기가 안되면 기침을 한다.목도 가렵고. 이래서 젊음이 좋은가보다.어리고 젊으면 면역력도 높아서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도 잘 이겨내는데.... 그냥 슬프네..... 이 제품으로 말할거 같으면 무려 구강 마취를 해준다네기침도 억제해주고 솔깃해서 구입했다. 흠 구강마취 잘 모르겠따.맛이 좋더라 상식적으로 구강마취 기능이 있으면맛을 못느껴야 정상 아닐까 근데 레몬맛 꿀맛 좋더라맛있게 냠냠 (롯데)목캔디 대용으로는 좋을거 같은데 목감기용 캔디로는 모르겠다.담배 많이 피우는 분들에겐 좋을거 같기도 하고. 흠흠 - 구입처 : 아이허브JAKEMANS Throat & Chest 허니 레몬 캔디 ₩4,227
여행이 끝나고 여운이 남아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다 거기서 거기 별다를거 없어보이는 이 카페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작지만(?) 큰 너무나 큰 이 생명체와소신있는 공간을 만들기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사장님의 모습 직접 재배한 귤로 직접 만드는 메뉴모든 공정을 직접 스스로 하는 사장님 그옆을 지키는 그녀의 듬직한 반려견 오광 무던하고 차분하게 그렇게 조용히 앉아있기 좋은곳. -귤꽃카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2길 90064. 784. 2012
삼너호텔링 해야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하루정도 삼이를 맡겨둘 곳이 필요했다.다른 고양이들도 그렇겠지만 삼이는 예민하고 겁이 많다.환경변화에 민감하고 스트레스로 몇날몇일을 숨어버린다. 그럴때마다 나는 안절부절억지로 어떤 액션을 취할수도 없고그저 기다릴수밖에 없다. ... 어쩔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의사 선생님과 상담도 해본 결과 병원에서 호텔링 하는것보다고양이 전문 호텔에서 호텔링을 해보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다양한 호텔들이 있었지만내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 시켜줄 수 있는곳은 없었다.대단한 조건을 염두해 둔건 아니다. 1. 여러 아이들이 지내는 곳인 만큼 안전성이 중요했고.( 범백, 허피스등의 전염의 위험성, 탈출등등..)2. 내가 확인하고 싶을때 삼이를 확인 할 수 있어야..
선물을 받았다.+_+ 이쁨취저히히 여행중에 발견한 귀여운 틴케이스 상품을 보며 나를 떠올렸다는 친구고맙다. 틴케이스 옆면에는귀여운 곰도리가 방긋헤헷 안에는 차곡차곡 코코아 팩이 들어있다.여섯개 패키지도 레드다깔맞춤의 정석 당분간여섯번의당충전+_+ 기분 좋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