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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례하고 짜증나는 곳 하드렌즈 세일하는 곳이라길래 두시간 넘게 걸려 찾이갔다. (사실 저정도 할인은 찾아보면 여기저기서 많이 해준다) 사전에 카톡으로 "하드렌즈" 구입 문의했다. 할인 정보 전달해주길래 그냥 가도 되는가보다 하고 갔더니 > 하드렌즈 착용중이면 렌즈를 맞춰줄 수 없다고 함. 두시간 걸려서 왔다고 말했다. >렌즈를 빼고 최소 두시간 있어야 해줄 수 있다함. 전 상관없다고 말했더니 자기가 안된다고 함 그럼 두시간 기다려도 되냐고 물었더니 안된다고 함 어쩌라는 거죠? 렌즈 원투데이 맞춰보는것도 아니고 하드렌즈만 10년 착용중이고 내가 괜찮다는데 도대체 왜 오지랍인지 지난 10년간 매년 이렇게 맞춰왔고 매년 잘 맞게 잘 착용중이라는데 후 빡침 이런식으로 할거면 미리 안내라도 ..
요즘 핫하다는 GS 대게딱지장저도 먹어 보았습니다. +_+ 편의점에 남아있던 대게딱지장과 타코와사비를 함께 구입했었다. 다 먹고나서... 사진 안찍을걸 떠올렸.. 대게딱지장, 타코와사비 각각 3,500원이다. 먼저 타코와사비는 문어가 탱글탱글하고 양도 꽤 넉넉한편이다.와사비맛이 좀 쎄게 느껴지긴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하다는 생각. 그리고 대게 딱지장은..중간중간 아주 소량의 게살이 섞여서 식감도 좋고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려 밥과 함께 비벼 먹으니나름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사먹어야지!!
베트남 여행 다녀온 친구가 커피를 사다 주었다.커피 이름은 콘삭 패키지 고급스러움 달달한 가루커피인줄 알았는데내려마시는 티백이었구나........... 상자에 대놓고 쓰여져있는데나는 못봄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서 안내문구에 집착할 필요 없는것임결국 잘 안봄. 깨알같이 설탕도 동봉되어 있다.세상 친절한 커피인듯 일단 커피를 우려보니헤이즐넛 향이 진하고 맛도 고소했다. 보리차 티백 담궈놓고 하루동안 깜빡한 그런 맛이랄까?요즘 요거 하루에 한잔씩 마시는중. 오늘도 마셔야징
꿔바로우 먹으러 제메이 방문 온김에양꼬치에 칭따오 바삭바삭하게! 꼬숩게! 익어버렷 그리고 실질적인 나의 메인디쉬꿔 바 로 우 튀김옷이 찹쨜인가봐 ㅜㅗㅜ 쫀쫀하니 세상 맛있다. 단점은 이에 들러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메이
오랜만에 밤커사람 바글바글한 겟썸커피를 갔다. 꼬순내 진동하는 플랫화이트조용히 커피 마시기에 좋은 장소는 아니지만플랫 화이트는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