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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편의점 나들이눈누난나 수박..우유?........무슨맛일까궁금했다.그래서 마셔보았다. 먼저 맛은 그럭저럭 마실만하다.일반적인 생과일 수박쥬스에 우유를 넣은 맛이다.ㅇㅇ딱 그런맛이다. 음..개인적으로 수박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고수박맛에 관대한 편이기도 하고..많이 먹기도 하는 편인데흠....어떨까..과연 이 음료를 두번이나 선택할것인가글쎄...아주 몹쓸맛은 아니지만그렇다고 아주 호의적인 맛도 아닌 어정쩡한 맛이므로두번은 안마실거같음 성분은 이러하다
친구와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차 한잔 하기위해 어슬렁 거리다가 들어간펌킨테리어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인테리어다.실내외 인테리어가 보스턴테리어 캐릭터로 가득차있다.♡_♡ 개더쿠는 마냥 좋습니다.그리고 실내에 가득한 케익들....하....저녁을 간단하게 먹고가야하는 곳너무 배부르게 먹고간탓에케익을 먹지는 못했다.아쉽 그리고 젊을때와 달리 ㅜㅗㅜ늦은시간 카페인을 섭취하면 잠이 막 안오고 그래서건강한 청포도 케일쥬스를 주문했다. 케익전문카페에 가서 생과일 쥬스를 마시는 패기+_+ 청포도 케일쥬스도 꽤 맛이 좋았다.케익을 못먹고 나온게 아쉬웠지만전반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어서다음번에는 꼭 케익을 먹어보리! 다짐하며 나왔다.끝 PumpkinTerrier 주소. 서울특별시 ..
멀리서 노란불빛이 번쩍이는곳을 발견했다.일렉트로 마트라니이름부터 짜릿하고 아찔하다. 입구부터 차근차근 애플매장과 기타 전자기기 매장들이 있길래음 뭐 전자제품 매장인가봐~하고 슥 둘러보았다. 둘러보고 둘러보다.발길이 멈춘곳 헙동공지진베로니카?정말 베로니카 너니? 그루트?아임 그루트? 좀 비싸네...구경만하는걸로 고결해 어릴때 토요명화로 봣던...얼굴에 못이 잔뜩박혀있던 아저씨.이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나쁜놈 이히히 가격이 원래 이렇게 비싼건가? 바이브레니윰 USB라서 이렇게 비싼건가 어? 그런거야? 모든 데이터를 막 흡수해주고 그럴꺼냐? 이성탈출..나는 왜 소박한 소시민인가..ㅜㅗㅜ돈걱정없이마구마구 장바구니에 담아 싶다 요런거 이외에도 소소하게캐논, 소니, 라이카등 디지..
얼마전부터 아이폰 배터리가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ㅠㅗㅠ 원인은 음.... 잘 모르겠다... 완충을 해도 한시간을 채 못버티고 방전이 되거나.. 50%정도 배터리가 남아있다가도 1분만에 20%로 줄어든다거나20%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빠잉하고 꺼지거나...하... 몇날몇일 나를 속썩였더랬다.보조배터리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었었지....후.. 여행갈때 아니면 평소에는 보조배터리를 잘 사용하지 않는편인데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후...깊은한숨 쨋든 나의 아이폰은.... 로컬워런티로 리퍼를 받기위해서는 구입한 국가에서만 가능하므로 사설수리.... 와... 배터리 꺼냈는데 충격과 공포 팀쿡 보고있나? 어? 보고있어? 배터리 좀 튼튼하게 못만드나? 와씨 무서움 한두푼도 아니고진짜 이럴거면 교체형으로 만들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