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이곳저곳/Thailand (9)
일본외의 나라는 처음가봄 여행짐은 최대한 간단히 뭐 호텔가면 다있겠지...빨아입지뭐... 이게 기본 철칙이었는데 절.대.아.님.. 충분히 넉넉히 왠만하면 땀흡수 쩌는 순면으로 환전은 얼마하지? 늘라던대로 하면될려나... 남으면 카드쓰지 뭐 반만해도 남더라... 카드는 면세에서나... 결국 십오만원했나? 달러와 현지화폐를 적절히 섞어서.. 현지 화폐가 더 유용했던듯 계산할때 1달러가 현지돈으로 얼만지 계산하는데 귀찮음.. 또 그게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기준인지 도통 감이 안오고 팁을줘도 포커페이스 게다가 패키지여행이라는게 참 좋더만 모셔다주고 때되면 밥주고 설명해주고 통역도 해주고 돈쓸일이 없... 말랑한 망고를 살때 좀 흔들리긴함 에이씨 더해올껄 하면서 근데 카드로도 구입 가능햇던듯 (내가 구입했던곳은) ..
5月: Thailand 아유타야,Ayutthaya 푸르구나 그리고 뜨겁구나
5月: Thailand 아유타야,Ayutthaya 태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 수도였을 당시 미얀마의 침략으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고 함 얼마전에는 엄청난 홍수로 ㅠㅗㅠ 그래도 늘 긍정적이라는 태국사람들 같이간 윰은 흥미없어보인다.. 인도네시아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비슷하게 생긴 탑이나 건축물들이 널렸다며 ㅎㅎ 시크햏
5月: Thailand : 태국의거리 난생 처음으로 와본 패키지 여행 생각보단 괜찮았다 이것저것 느낌있는대로 막 찍었는데.. 뜨거운 날씨 생각 안하고 필름방치 필름이 녹아서... 몇장 못건져냈... 밥먹고 나와서 만난 고양이 근데 무늬는 고양이가 아닌... 범무늬... 나한테 삼이 냄새가 나서 그런지 와서 애교 귀엽게 목걸이도 하고있고 요런 귀요미 순간 예방접종.. 생각을 하다 말았지 첫날 도착하자마자 버스안에서 이동하며 들었던 안전규칙 내용중 강아지 만지지 말라는 소리 광견병있다고 ㅠㅗㅠ 가엾... 사람살기도 힘들어서 어쩔수없으니 조심하라며 하지만 얜 고양이고 난 만지지 않았어요 저아이가 날 만진거 그리고 태국의 택시.. 컬러풀 손들고 질문했지... 태국엔 요일마다 색이 정해져있다고 함 (요일인지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