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럽여행 (8)
9월, 런던 자연사 박물관 야생정원, Natural History Museum Wildlife Garden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후 야생정원을 둘러 보았다.첫 발을 내딛는 순간 느껴지는 야생스러움 뭐지 이 밀림같은 느낌은마치공포영화 or 드라마 오프닝과 같은 전개나 곧 죽는건가여.. 뚜벅 뚜벅 뚜벅 계속 걷다보니 야생쉽+_+귀여워 더더더 걷다보니이름모를 꽃도 나오고요 꺅상큼해 풀샷은 야생줌땡겨야 상큼 그리고 뭔가 아련한이거 뭔지 아시는분 손?지난날을 회상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 지금 비록 시들었지만너또한 푸르렀던 그때를...손발퇴화 먹어도 되는건지 몰라서먹지 않았습니다. 마무리는가까이 다가가면 지옥으로 끌려들어갈것만 같은 분수 멀리서 보니 표범두마리가 노닐고 있네요조각상도 짝이 있는데.. 야생정원을 둘러 본..
9월, 런던 사우스 켄징턴 익스비전 로드 뮤지엄 South Kensington Exhivition Road Museums , 2014 도착 다음날 짐을 풀고 호텔에서 방을 옮겨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10시까지 대기해야 했기에 오전에 아침을 먹고 주변을 산책했다. 산책하며 눈에 들어온 자전거 대여소다.자전거 대여소..탐난다 개인적으로지하철역에 파우더룸같은거 만들지 말고이런거나 만들면 참 좋을거같다. (개인적인 생각..) 런던에서 지냈던 일주일간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던 프린스 가든 이하 줄여서 공원묵던 숙소 앞 공원이라 사람이 적고사람이 있어도 대부분 학생들..(흐믓) 여기서 샌드위치도 먹고맥주도 마시고와인도 마시고세상 좋았던 장소 근처에 있던 골목구경도 하고요 10시 정각.칼같이 다시 체크인 하러 들어감
9월, 런던 히드로공항 London Heathrow Airport ,2014 나의 첫 유럽여행의 시작이었던 런던.런던으로 가기위해 버진애틀랜틱 항공을 탓었다. 탑승 후 아이패드에 다운받아 온 비정상회담(부끄) 좀 몇편 돌려보며기내식 흡입 > 숙면 > 기내식 흡입 >숙면 을 반복했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아직...더가야하는 느낌이다. 날고있다..잠시 눈을 감고 이상과 현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도착했다. 내릴준비를 합니다. 신발을 신고 안경을 벗고 렌즈를 껴요 룰루랄라~ 아 떨료.. 진짜 영국이야. 너무 설렌 나머지 사진이 전부 흔들렸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는 사람들을 따라가야합니다. 제일 떨렸던..입국심사 두근두근 하지만 예상외로 얼굴보고 무슨용무로 왔냐고 묻고는 그냥 들여보내주었다. 꿀 입국심사를..
9월, 밀라노 두오모성당, Duomo di Milano 2014 밀라노에 첫날엔 숙소였던 타임민박에 짐을 풀고 밀라노중앙역 근처를 돌아보았었다.둘째날 두오모와 최후의 만찬이 있는 산타마리아델레그라치에 가보기로 마음먹고 타임민박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은 후 부지런히 움직였다. 최후의 만찬은 예약을 해야만 볼 수 있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어 예약을 못했다.가끔 간혈적으로 현장에서도 예약없이 볼 수 있을때가 있다고하여 무작정 가보기로 함. 일단 밀라노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두오모로 이동해야하는데하루동안 무제한으로 탈수있는 패스가 있다고해서 그걸 구입했었다. 그게 뭐였는지 가물가물하다. 아무래도 밀라노패스 1일권이었던듯 싶다.지하철을 타고 두오모 도착. 어디로 나가야하나..동공지진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 따라 ..
September, Euro Travel (2014) Route & Schedule Japan Narita 1day UK London 7day Germany Berlin 4day Czech Praha 4day Ceskly Krumlov Switzerland Basel 3day Lausanne Luzern Italy Milano 2day Venezia 2day Firenze 2day Rome 2day Spain Barcelona 3day France Paris10day Korean Air > Virgin Atlantic > easyjet > DB Bahn > DB Bahn > Train > Trenitalia > Vueling > easyjet > Asiana airline ICN Korean Air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