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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사근처 커피빈에도 모닝세트가 생겼다.출근전에 잠시 들러 아침을 먹어보기로 했다. 매일 아침 10.30분까지 모닝세트를 판매한다가격은 모닝메뉴+커피 0.5 좋은 메뉴다. 햄,치즈 치아바타 + 커피 세트 0.5주문 후 아이폰7 카메라 테스트를 하며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으으 감도가 좋아졋구낭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주문이 밀려있어보였다.내건 아직인가여 .... 따란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커피한잔값에 세트로 먹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이 모닝메뉴로 말할거 같으면치즈와 햄, 그리고 계란이 들어가있다. 치즈가 적절하게 녹아있어서 맛있게 잘먹었다.+_+ 종종 아침으로 먹어야겠다.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폰7 블랙이 도착했다.15일 정도 걸린거같다. 주문은 애플 공홈에서 했고배대지는 아이포터 (오레곤)을 이용했다.아이포터 바로가기 : http://ipor.me/st89z 아이포터 (오레곤 주소)를 이용한 이유는주마다 붙는 세금을 피하기 위해서였다.히히 뉴욕 여행당시 사오려고 했지만제트블랙은 완판이었고블래의 경우 128기가가 품절이어서 못사왔었따.결국 ㅜㅗㅜ 직구로 구매 내가 구매한 사양은아이폰7 , 블랙, 128GB, T-mobile 언락폰으로 구입하지 않고 T-mobile용으로 구입한 이유는T-mobile용이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어서이용중인 통신사에 등록해 통신사 서비스+공식AS도 받을수 있다고 해서다. 이전 아이폰6 구입 당시에는 이런 정보를 하나도 몰라서언락..
아이폰7을 받은 후 가장 먼저 한일은차도냥 삼이 사진찍기 삼이의 빼이볼릿 휴식공간인 냐옹이 화장실 위! 내가 다가가자 많이 귀찮았나 보다.마징가귀...... ㅠㅗㅠ 마징가귀로 한참을 노려보다가.뒤로 지나가던 엄마가 삼이 이름을 부르자쫑긋거린다.저..저..저 고오오얀녀석 뽀오얀 털이 참 곱구나.냥빨을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고요 무섭다.=_= 포악한 냐옹이 냥빨하는 법.....검색해봐야겠다. 이전에는 계속 동물병원에서 냥빨을 했는데.의사선생님께서 이젠 집에서 시켜보는게 어떠냐고 이렇게 순한아이이면 집에서 가능할거 같다고 하시는데.. 슨생님슨생님 앞에서만 착한거랍니다.ㅜㅗㅜ 하..쨋든 고민이다.
날씨가 쌀쌀해 졌다.그래서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고있다. 아이스크림은 추울때 먹어야 맛있는 법 빽다방에서 호두크런치를 주문해봤다.호두크런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견과류와 시리얼을 뿌려주고컵 바닥에는 커피시럽 혹은 에스프레소가 들어있다. 호두크런치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땅콩의 비율이 훠어어어어어얼씬 높다. 호두가 20%의 비율이고 땅콩이 나머지를 채운다.그냥 견과류 크런치라고 하지......시무룩 뭐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그런 맛이다.억울하게도 사진에는 호두가 많이 보인다.나머지 밑으론 다 땅콩이다.흥
친구와 멕시칸 요리를 먹으려고 했으나웨이팅이 너무나도 길어서 차선책으로 달라스 바베큐에 방문했다. 도레도레 매장 뒷편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어렵지는 않았다.바베큐 플레이트 기다려라 메뉴는 추천을 받아 댈러스 플래터와 가든샐러드를 주문했다. 플래터를 기다리는 동안 먼저 나온 가든샐러드 \ 0.8양이 생각보다 많다. 기본 샐러드이기 때문에 특별히 특징은 없었다. 잠시후 나온 댈러스 플래터 \4.1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감격스러웠다. 두명이서 먹기에는 많은 양이지만 그전에 풍족한 식탁에 감덩 ( ͡° ͜ʖ ͡°) 여러 종류의 고기들.. 설명을 해주셨지만 기억이.... 목살만 기억이 납니다. 바베큐와 함께 감자칩, 매쉬포테이토, 또띠아, 버거용 빵, 각종 소스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