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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
아무리 아파도 할건 해야죠.. 표정은 " 나 아파 죽겠오" 라 말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쭙쭙이 전용 담요도 살짝 물었다.. 아파도 할건 하는 부지런한 고양이
Baby
2010. 10. 5. 19:06
9月
종자도 성격도 털색도 모든게 다른 그들 그러나 그런 그들에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 . . 서로 등을 돌린 그들 그들에게 다가오는 엄청난 비밀 미안하다 땅콩깟다 "언니라고 부를까욤?"
Baby
2010. 10. 5. 18:58
9월
코코가 처음 오던날 ..찍은 사진 ... 프랑소와즈 느낌 물씬.... 약 2년뒤............. " 그시절 잊은지 오래됐수다"
Baby
2010. 10. 5.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