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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9月

noir 2010. 10. 5. 19:06



아무리 아파도 할건 해야죠..







표정은 " 나 아파 죽겠오" 라 말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쭙쭙이 전용 담요도 살짝 물었다..







아파도 할건 하는 부지런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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