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 본문
박스만 보면 뛰어들어가는 삼..
그모습이 안타까웠던 나
다잇소에서 바구니를 구입해 삼에게 선물했다....
선물을 받고도 표정이 좋지 않은 건방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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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미안하다....몸에 꼭 낀다....
깜짝 놀랄만큼 하루가 다르게 커버리는 녀석 ㅡㅗㅡ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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