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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드디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간 끝도없이 미뤄질거 같아서 큰맘 먹고 바탕화면 체인지지지지지! 먼저 바탕화면을 싹 비운뒤 레인미터와 로켓독을 깔고 이것저것 만지작 만지작.. 신물나게 사용해오던 지겨운 작표줄과 이별을 하고 싶었지만 그 럴 순 없어서.. 둘 다 사용할 수 있게 작표줄은 [자동감추기] 오른쪽으로 붙여버렸다는...후후후 로켓독만 설정해 둔 메인모니터 아휴~ 좋다 ㅜㅗㅜ 맥을 쓸수없는 이기적인 엑티브엑스&플래시의 노예인 나로서는..... 이렇게 해서라도 가지고 싶었다네..... 아 레오퐈드.. 레인미터로 요것조것 설정해둔 서브 모니터 Bjork는 열창하고~얼쑤 레인미터 테마는 Enigma 사용, 바의 형태와 오브젝의 형태를 살짝 수정 StickyP..
처음 삼이가 왔을때 샀던 모래는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ㅡㅗㅡ 좀 별로 였다 잘 굳지도 않았고삼이의 쉬스멜도 그대로 방출 게다가 모래 자체에서도 그닥 상큼하지아니한 특유의 냄새도 좀 있었고 해서 바꿔 버렸네 아주 그냥 ㅋㅋ 전체적으로 "오!!베스트"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평이 무난하다 판단 망설임없이 바로구매 ㅋㅋ 전에 쓰던 모래를 고르게 펴고 베이킹 소다를 폴폴폴 뿌린 후 그위를 로얄캣으로 덮어 준다 그리고 고르게 펴버린다!!! { 난 픽셀에 민감한 뇨자이니깐;;("뭔 상관") };-> 아놔 직업병 ㅜㅗㅜ 베이비 파우더 향이 첨가된 모래라 까탈스런 양반께서 거부반응 보이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픽셀 맞춰 고르게 펴기가 무섭게 참견 참견 shake my head shake my head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