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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이자와에 가서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찾아보게 된 안도 미술관고양이 작품을 많이 그린 작가의 컬렉션이 괜찮다길래 기대가 됐었다. 아무래도 고양이는 못 참으니까미술관도 공원 옆에 위치해 있어 빛도 잘 들어오고 작고 조용한 곳이었다. 그랜드 베르트 큐 카루이자와 호텔에서 안도 미술과까지 가는 거리에 있는 야가사키 공원연못이 굉장히 넓고 조용해서 걷기 좋은 공원이었다. 물론 마음이 급한 나는 파워 워킹으로 걸었지만호텔로부터 한 15분 정도 걸어서 안도 미술관 도착이 티켓을 받으러 여기까지 왔구나ㅜㅗㅜ 냥집사 운다 울어묘하게 내 새끼랑 닮은 거 같은 느낌적 느낌 건물 내부도 굉장히 잘 만든 느낌이 들었다. 중앙부 전시실을 감싸고 있는 복도 쪽을 터 층고를 높이고 통창을 넣어 넓고 밝은 느낌을 준거 같았다...
가루이자와 도착 첫날, 꼭 보고 싶은 전시가 있어서 마음이 바빴다. 일정상 도착 당일밖에 시간이 안되고..미술관은 오후 5시까지만 운영이고..작은 미술관이긴 해도 여유 있게 보고 싶어서 마음이 바빴음.구글지도상 가루이자와 역에서 도보로 10분이라고 되어있는데짐 들고 헤매고 싶지 않아 택시를 이용했다. 그러나 5분도 안 걸려서 호텔 도착.뒤에 일정 없이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걸어가는 걸 추천왜냐? 정말 가깝거든요 ^^호텔 그랜드 베르트 큐 카루이자와도착 첫날이 일요일이라 여차저차 고민 끝에 예약하게 된 그랜드 베르트 호텔 가루이자와[눈물 나는 호텔 예약기 구경] 2025.09.05 - [일본] - 9월, 가루이자와 여행 1편: 항공권 & 숙소 예약먼저 이 호텔의 장점 첫 번째 가루이자와 역과 가깝다. ..
도쿄에서 가루이자와까지 가는 법으로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낡고 지친 이의 여행길은 되도록이면 덜 귀찮고 덜 힘든 방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신칸센으로 결정.하네다 T2 > 리무진 이용 > 도쿄 역 > 가루이자와 역동선이 쉽지 않다도쿄역은 신주쿠에 비해 훠얼씬 붐비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 최대한 헤메지 않고 열차 티켓 발권부터 탑승까지 한 번에 끝내야 함.가루이자와가 붐비는 여행지가 아니어서 당일 현장에서 발권해도 무방하겠으나원하는 시간에 기차표 없을 수도 있으니 미리 끊어 보기로 한다.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예약은 클룩으로 진행했다. 클룩에서 신칸센 예약하기출발지 / 목적지 / 출발 일자가 준비 됐다면 → 클룩 신칸센 예약 링크로 들어가 하나씩 입력하면 된다.기본적으로 지도에서..
추석 즈음 어딘가를 가볼까 싶어서 항공권을 파밍 하던 중마이리얼트립에서 김포>하네다 왕복 48만 원!!!!!!!어차피 가루이자와에 가보고 싶었던 차라 잘 됐다 싶었음 8박 9일 일정이니까 가루이자와 + 도쿄로 코스로 다녀오기로~근데... 숙박비 검색해 보고 항공권 살걸..가루이자와 호텔 비싸요 근데 비싼 이유가 있어요근데 너무 비싸요..이번 가루이자와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괴로웠던 건 역시나 호텔 예약이었다.가루이자와는 조용한 동네라서 휴양지에 가까운 곳이랄까..고산지대라 해가 일찍 떨어지고 6시만 넘어도 엄청 어둡다 그렇다 보니 리조트에 가까운 호텔들이 많이 있고또 이 호텔들이 그 일본 라테 시절의 일본풍 유럽 스타일의 호텔들이 많이 있다.그렇다 보니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는....여행시 호텔은 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