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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월 가루이자와 : 호텔 그랜드 베르트 큐 카루이자와

noir 2026. 1. 30. 10:30

가루이자와 도착 첫날, 꼭 보고 싶은 전시가 있어서 마음이 바빴다. 

일정상 도착 당일밖에 시간이 안되고..
미술관은 오후 5시까지만 운영이고..

작은 미술관이긴 해도 여유 있게 보고 싶어서 마음이 바빴음.

구글지도상 가루이자와 역에서 도보로 10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짐 들고 헤매고 싶지 않아 택시를 이용했다. 

그러나 5분도 안 걸려서 호텔 도착.
뒤에 일정 없이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걸어가는 걸 추천

왜냐? 정말 가깝거든요 ^^

호텔 그랜드 베르트 큐 카루이자와

도착 첫날이 일요일이라 여차저차 고민 끝에 예약하게 된 그랜드 베르트 호텔 가루이자와
[눈물 나는 호텔 예약기 구경] 2025.09.05 - [일본] - 9월, 가루이자와 여행 1편: 항공권 & 숙소 예약

먼저 이 호텔의 장점
첫 번째 가루이자와 역과 가깝다. 
두 번째 호텔 룸이 넓고 주변이 조용하다. 
세 번째 가성비가 좋다.
네 번째 길 건너에 편의점 있다.

욕실도 넓고 쾌적하고 다만 바닥이 카펫이다 보니 먼지나 이런 건 있을 수밖에 없음.
연식이 된 호텔이라서 일본 특유의 고풍스러운 느낌의 룸과 인테리어였다. 

입구부터 쾌적하다
길건너에 있는 편의점! 
편의점과 함께 특산품? 같은 걸 판매하는 곳도 함께 있었다.

참고로 무료로 자전거도 대여 할 수 있다. 
1박만 묵는 자에게는 사치인 것

 

건물이 좀 특이하게 생겨서 앞동과 뒷동 건물을 이어주는 브리지를 지나서 엘베를 타고 올라가야 했음.

 

 

룸은 욕실+ 화장실이 함께 있으나 분리가 되어 있고 
룸과 입구가 분리되어 있다. 

욕실 맞은편에 화장대도 있었다 거울 보기 좋았음.

 

 

침대도 아주 쾌적하니 뒹굴러 다니기 좋았음
매트리스는 탄성이 있지만 하드 한 타입이었고 편했다.

 

 

정말 ㅎㅎ 으르신들이 좋아할 거 같은 인테리어 그 잡채
1박만 묵는거라 TV 까지는 켜보지 않았지만 느낌상 넷플릭스나 이런 게 연결이 가능해 보였음. 
(나름 신형 TV 같아 보였기 때문)

 

 

어딜 가나 욕실과 화장실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으로서 아주 흡족했다. 
욕조 앞쪽으로 샤워 부스도 있다. 

물론 연식이 좀 된 호텔이라 줄눈이 곰팡이라던가.. 없지는 않았지만 흐린 눈 쌉가능

저 변기는.. 자동으로 뚜껑이 오픈되는 방식인데 손 씻으려고 자꾸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했다는 게 단점이랄까

 

그리고 가루이자와 자체가 밤에 해지면 할 게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호텔에서 저녁 시간을 위해 프리 드링크 및 공간들을 제공하는 거 같다. 

대략 티 종류랑 커피 차와 곁들일 수 있는 소박한 과자 정도가 있었고 
전자레인지+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는 전기포트가 있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도서관처럼 책을 진열해 놨지만 외국인은 무쓸모 아닙니까? 껄껄

암튼 1박만 보내서 아쉬웠던 호텔이다
재방문 의사 70% 정도 있다. 

근처에 편의점 있는 게 진짜 대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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