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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여유가 생긴 6월.

두번째 여행지 제주도.



역시

김포공항 가까워서 좋다.


ㅜㅗㅜ



그리고 대 충격.

PP카드 라운지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고 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라운지에 가 있으려고 들어갔더니

아시아나, 칼라운지 모두 PP카드 라운지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고..


국내선만이겠쬬?

ㅜㅗㅜ





커피 한잔 마시며 기다리다 보니

보딩시간이네~






도착.

분명 이때까지만해도 날이 좋았는데

점점 날이 안좋아 지더니 비가 왔다.


가고시마에서도 가는곳마다 비가 오더니

ㅜㅗㅜ




예약해둔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2번 승강장에서 101 버스를 기다렸다.

20분 기다렸고요..


다행히 한번에 간다




버스안에서 나오는 제주 홍보 영상을 보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닣ㅎㅎㅎㅎㅎ


이게 뭐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버스 에티켓에 대한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양보 부분이 문제였다.


스크롤을 올료 그림을 다시 봅니다.

뭐가 문제인지 발견하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영상을 보면 뒷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자리 있는데 왜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자리 강탈하시나여 ㅎㅎㅎㅎ



저게 뭐라고 혼자 터져가지고

끅끅 거리면서 웃었다.







버스 내려서 5분이라면서요....

경보 금메달 리스트도 5분만에는 못와요...


버스 정류장에서 부터 15분 이상 걸어서 도착한 무지개 하우스.

물론 날도 더운데 짐도 있고 멀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짐 두고 나와서 놀다가 숙소로 돌아갈때도 15분 정도는 걸렸다.



쨋든


내가 예약한 방은 미니룸.

혼자 쓰기 적당한 크기였다.


느낌은 게스트 하우스 보다는 펜션에 가깝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거 같고.

함덕 서우봉 해변이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물놀이 할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하다.






어메니티는 무려 드봉이다.

드봉은 비누 아니었나?

알뜨랑이랑 드봉이랑?






무지개 하우스의 최대 장점은

함덕 해변이 가깝다는 점

도보로 2~3분 정도?



함덕 해변이 근처다 보니 조금 내려가면 식당들도 많이 있고

편의점들도 많이 있다.


무려 올리브영과 스벅이 있으면 번화임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베스킨 라빈스와 던킨 도넛이 있다.


SPC의 알박기




앞서 말했듯 무지개 하우스의 장점은 해변이 가깝다는 것.

단점은 차가 있어야 한다는 점.


도보로도 이용 가능 하지만

......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는 점.



-

함덕 무지개 하우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239-2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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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여행 5일 동안 묵었던 호텔 렘 가고시마.

덴몬칸에 위치해 있다.


한큐 호텔의 서브라인인듯 하다.

한큐라고 엄청 강조해둠.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조형물

왜 거기있니?


렘 가고시마의 로비는 3층 입니다.

1층에서 어리둥절


어리둥절하며 둘러보다가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안내판 발견

로비가 3층이라니..



잽싸게 엘베 탑승






3층에 내리면 로비가 있습니다.

대기할 수 있는 쇼파가 있고

(충전도 가능)








가고시마 안내 책자들도 준비되어 있다.

(무려 한글버전도 있다.)








둘러보다 발견한 어메니티 자판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메니티를 구입해서 써야 하는건 아니고

기념으로 혹은 다른 여행때 써야 할 사람들을 위해 판매하는듯

샤워 세트가 좀 탐났지만 비싸서 안샀다.


8백엔이면 사려고 했는데

천엔이 훌쩍 넘는 금액이라 포오기이








방 도착! 방 도착!

너무 피곤했다.

왜 피곤했는지 모르겠는데 피곤했다.

덥고 습하고 비가와서 더 피곤했는가 보다.


일단 눕눕눕




방은 예상대로 굉장히 좁다.

혼자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이고

무려 안마의자가 있다.


욕조가 없는 대신 안마의자가 있나보다.


매일 안마 했지롱









좁지만 알차게 있을거 다 있는 욕실과 화장실

앞서 말했듯 욕조가 없어서 아쉽.

ㅜㅗㅜ






정말 궁금한데 어째서 욕실과 화장실을 개방형으로 하는거지?

의미 무엇?


물론 안쪽으로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다.

그럴거면 걍 불투명으로 해주면 안됨?


이외에도

안마의자, 미니냉장고(냉동없음), 금고등이 있다.





다음날 아침

조식먹을려고 6시 30분에 기상

(빨랑 아침 먹고 씻고 이부스키 가야했다.)








조식 구성은

간단한 일식과 서양식이 준비되어 있다.


서양식으로는 빵종류와 잼, 소세지, 스크램블 에그, 감자 크로켓, 샐러드

일본식으로는 밥과 국, 커리, 닭육수 (삼계탕), 그리고 밑반찬

반숙 계란, 낫또, 두부, 생선구이등이 있었다.






제일 많이 먹었던 메뉴.

두부, 낫토, 반숙계란


두부랑 반숙계란에는 쪽파와 간장을 살짝 뿌려서 먹어 주었다.

냠냠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것은

미니 조식 뷔페였지만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

당근쥬스 맛있었다.


커피는 드립커피와 커피 머신이 각각 준비되어 있었는데

둘다 맛은 그냥 그랬다.






반숙계란에 간장 뿌려서 먹으니

이게 또 별미로 느껴졌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유부, 무, 연근, 당근이 들어간 채소 조림

저게 참 맛있었다.


조식 메뉴는 고정이고

2층 조식 뷔페 or 1층 Tully's Coffee에서 커피와 샐러드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어쩌다 보니 5일간 뷔페식으로만 식사를 한 나란 바보.

ㅜㅗㅜ



렘 가고시마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었다.

5박에 34만원 이었다. (조식포함)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가능한 호텔도 있었지만

덴몬칸에 있는것도 좋았고

나름 깨끗한 외관이어서 선택했다.



맞은편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편했고

시로쿠마 빙수집과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아지노 돈카츠, 마루이치도 가까웠다.


1층에 튤스 커피가 있는것도 나름 편했다.


만족



-

렘 가고시마

レム鹿児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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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들이 마무리 되고 약간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여유가 생겼을때 미뤄뒀던 여행을 떠나보기로 +_+


첫번째 여행지는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도시 가고시마


鹿児島県 
かごしまけん

가고시마현 / Kagoshima


규슈지역의 작은 도시(라고 하기엔 규슈 최대면적이고요)다.


가고시마를 여행할때는

가고시마+미야자키를 함께 여행하는데


이번에 나는 그냥 가고시마만 둘러보기로 했다.


가고시마를 여행할때 가장 많이 가는 코스로는 


가고시마 시내

이부스키

사쿠라지마 섬


이렇게 세군데가 필수 코스다.


시간에 쫓기는 여행을 하고 싶지 않아서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일정을 잡았다.







다시는 안타겠다던 이스타를..

네 또 탔습니다.


왜냐면

너무 쌋거든요


가고시마 직항 노선이 생긴지 얼마 안됐다

직항은 생겼으나 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즌에 따라 항공권 금액이 천차만별이다.


처음 가고시마 여행을 준비 했을 당시 왕복 30만원에서 40만원까지 올라갔던 금액이

평일 한적한 시간대로 잡으니 9만원.


네 이스타 안탈수가 없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한시간 반정도 날아서 도착.

귀여운 댕댕이 포스터


(마약등과 같은 밀수를 잡는 용도인듯)




가고시마 시내로 이동하는 버스를 아슬아슬 하게 타느라

사진은 찍지 못했다.


가고시마 공항은 굉장히 작다

(후쿠오카보다 작은듯)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가고시마 공항에서 가고시마 시내로 갈때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리무진 버스 또는 공항 리무진이 있다.


나는 공항 리무진으로 이동 하기로 했다.


국제선 도착장에서 2,3번 출구로 나와

문을 등지고 왼편으로 걷다 보면 무료 족욕장이 하나 나온다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당황할 필요 없다! 따라가자! 단! 선봉에 서지 말자! 길 모르니까.)


족욕장을 지나면 바로 버스표를 파는 티켓 자판기가 있다.

자판기에서 내가 이동할 지역의 금액을 보고 티켓을 구매한 뒤 탑승전 기사님께 주면 된다.


예약해둔 호텔이 덴몬칸에 위치해 있어서

1250엔 짜리 표를 한장 구매 했다.


덴몬칸은 종점데쓰요






가고시마 시내로 도착해서 만난 귀여운 트램

가고시마 시내에서 돌아다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트램 (시영전차, 노면전차) or 버스다.


지하철도 있겠지만 거의 탈일 없는듯?

(한번도 안탐)


가고시마 공항에서 덴몬칸까지는 한시간이 좀 넘게 걸렸다.

오후 비행은 넘나 피곤한것.

(해가지니 괜히 피곤)


처음 가보는 도시라 설렘반 기대반이었다.


(공항 리무진이 호텔 바로 근처에 정차해서 느므느므 좋았다.)





-

鹿児島県 
かごしまけん

가고시마현 / Kago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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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가드너에 방문했다.

늘 그렇듯 빠질 수 없는 삼치 파스타.


이날은 삼치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 않았다...

왠지 흐물흐물 한 느낌과

약간의 비릿한 향이 났었다...



이전에는 안그랬었는디

ㅜㅗㅜ


결국 대량으로 남기는 사태가..





그리고 함께 주문했던

트러플 피자.



트러플 향이 ...아주 미미하게 느껴졌다.

오히려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떤?



삼치 파스타가 좀 아쉬운 식사였다아..





-

가드너 아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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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언더야드

Daily/Table 2018.06.01 11:30





도산공원 사거리에 있는 카페 언더야드.

회사의 위치와 아주 가깝지만 이제서야 가보는...


음료뿐 아니라 오픈 샌드위치등 브런치 메뉴들도 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SHAKDHUKA . 샥슈카

AVOCADO. 아보카도

SHRIMP & SALMON. 쉬림프&샐먼

CHARLIE BROWN. 찰리 브라운.





제일 먼저 나온 샥슈카

토마토 소스에 치즈가 멜팅 되어있다.


빵에 소스를 얹어 먹는 메뉴.


맛있다.

싹싹 긁어 먹음.



헤비하지 않아서 좋았다.








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를 춉춉











두번째 메뉴 쉬림프&샐먼 오픈 샌드위치.

보기에는 양이 적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든든하게 먹을수 있다.

연어는 신선했고 삶은 계란이 담백한 맛을 낸다.


상큼한 오이 절임이 입가심? 을 해주는 메뉴!








시그니처 메뉴와도 같은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딱 예상되는 그 맛이다.


듬뿍 올려진 담백한 아보카도에 삶은 계란까지 얹혀져 있어서

담백함의 끝판왕이라고 할수 있겠다.


살짝 뿌려진 후추와 소금의 간이 딱 적절해서 아보카도의 맛을 즐기기에 딱 좋았다.


아보카도를 좋아하거나 담백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찰리 브라운은..... 

소금라떼인데.... 사진을 못찍었다

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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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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