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드너 아드리아. 본문
오랜만에 다시 가드너에 방문했다.
늘 그렇듯 빠질 수 없는 삼치 파스타.
이날은 삼치 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 않았다...
왠지 흐물흐물 한 느낌과
약간의 비릿한 향이 났었다...
이전에는 안그랬었는디
ㅜㅗㅜ
결국 대량으로 남기는 사태가..
그리고 함께 주문했던
트러플 피자.
트러플 향이 ...아주 미미하게 느껴졌다.
오히려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 좋았떤?
삼치 파스타가 좀 아쉬운 식사였다아..
-
가드너 아드리아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언더야드 (4) | 2018.06.01 |
---|---|
3월, 도산분식 (15) | 2018.03.29 |
1월, 쓰리매너티 피자 (7) | 2018.02.07 |
1월, 혼밥 1인 샤브샤브, 샤브진 (8) | 2018.02.05 |
1월, 라 그릴리아 청담 (5) | 2018.02.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