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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1월, 심드렁한 고양이 삼이

noir 2017. 1. 17. 11:30




팟팟팟

분노의 스크래처 긁긁


사진의 스크래처는 벽에 세워두고 상요하는 제품이었으나

세워두면 넘어뜨리고 세워두면 넘어뜨려서

결국 눕혀놓고 사용하게 됐다.


그래 네꺼니까 네가 원하는대로 하렴



삼이 사진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스크래처 사진

그나마 저기 있을때 비교적 사진찍기 쉽다

옷장위도..


ㅜㅗㅜ

















거실 테이블 밑 가장 뜨듯한 온돌에 담요를 깔아주었다.

담요 깔아주니 담요에만 앉아잇다.


세젤귀



저저저저

부농코

뽑뽀 하고싶긔


쨋든

우리 삼이

세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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