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뒹굴뒹굴 본문
보일러를 켜놨더니
삼이가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뒹굴뒹굴 거리고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경 계
정말 얼음장 처럼 차가운 철벽냥
무시하고 계속 얼쩡거리다가 엄청 맞았다.
ㅜㅗ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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