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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8月

noir 2010. 8. 26. 22:22
처음 삼이가 왔을때 샀던 모래는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ㅡㅗㅡ
좀 별로 였다 잘 굳지도 않았고삼이의 쉬스멜도 그대로 방출

게다가 모래 자체에서도 그닥 상큼하지아니한 특유의 냄새도 좀 있었고 해서 바꿔 버렸네 아주 그냥 ㅋㅋ








전체적으로 "오!!베스트"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평이 무난하다 판단 망설임없이 바로구매 ㅋㅋ









전에 쓰던 모래를 고르게 펴고 베이킹 소다를 폴폴폴 뿌린 후 그위를 로얄캣으로 덮어 준다 그리고 고르게 펴버린다!!!
{ 난 픽셀에 민감한 뇨자이니깐;;("뭔 상관") };-> 아놔 직업병 ㅜㅗㅜ



베이비 파우더 향이 첨가된 모래라
까탈스런 양반께서 거부반응 보이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픽셀 맞춰 고르게 펴기가 무섭게 참견 참견




shake my head shake my head



의식이 끝났는지 바로 웅덩이를 파고 ..............…

참아왔던 네안의 모든것을 대방출





구경온 슈나댁



진지하게 관람




대방출후 5~6초가량 지난후 삽으로 퍼올리니 오!! 고새 뭉쳐져있군!!

(^∇^)
흡수력이 좋읏듯
향도 무난함
알갱이 크기가 좋아보임 ㅋㅋㅋ

!(◎_◎;)
색이 우중충함 #888888 정도랄까
그외엔 아직 모르겠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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