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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다.많이 건조하다. 오후 두시쯤이 되면사하라 사막 부럽지 않게 갈라져있다. 볼과 입주면 콧볼, 콧등 텄다.ㅜㅗㅜ 그래서 구입했다.페이스 오일. 이거 하나면 다 해결된다길래속는셈 치고 구입했다. 굳이 오일 바르지 않아도얼굴 유산국인데 왜 오일까지 바르나 싶어서 한번도 구입해본적도 구입해 볼 생각도 없었던 페이스 오일을구.입.했.다. 온라인 구매가\2.3 (배송비 무료)( ͡° ͜ʖ ͡° ) 고작 30ml 기름이 2만3천원이라니좀 비싸네..... 100ml 미스트와 크기 비교.한움쿰씩 바를거 아니니까 뭐.. 한번 바를때 다섯방울씩 바르라던데 스포이드가 아니네..다섯방울은 그냥 눈대중으로 하는걸로 하자. 아니나 다를까한방울만 똑 떨어트려 볼려고 했는데왕창 나왔다. 이렇게 왕창 양조절 실패ㅜㅗㅜ 집에 도착..
두병째 사용중인 바비브라운 미스트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다. 특히나 건조한 요즘 일하다말고 칙칙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고패키지가 검정이어서 좋다♥ 뷰티의 완성은 블랙 100ml / $30 (₩35,415) 면세점에서 구입했다. 사실 가볍게 사용하기엔 비싼 가격이기에면세점 쿠폰과 각종 포인트를 다 끌어모아 할인에 할인을 더해 구매했었다.+_+ 아벤느와 같이 고운 분사형태는 아니지만칙칙이 치고는 꽤 곱게 뿌려진다. 재구매 의사는 있지만그건 면세점에서 포인트가 낭낭할때 생각해 보겠다. 끝
끝나지 않은 싸움악성코드후 추노꾼이 된 기분구글링과 네이* 다* 아무리 검색해도 다들 "~해결방법" 이라고 해놓고막상 보면 다들 대책없이 헛소리나 지껄여놓고후 찾아가서 명존쎄 이전 글에서 mzk라는 프로그램과 CCleaner로 레지스트리 가내수공업으로 하나하나 대조해가며 지워서쓰레기 같은 amisites, amulec, fast search는 삭제했으나..... 다른 것들이 깔리기 시작하 ( * mzk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다른 악성코드가 깔린게 아닙니다. ) 1탄이 궁금하신분들은 ↓2017/01/09 - [Daily] - 1월, 악성코드와의 싸움 , Fast Search & amisites 총체적 난국제일 대책없는건 크롬 시작화면퀵서치니 무슨 서치니 말도 안되는 필요없다는데 구글쓰겠다는데 굳이굳이 내 동..
팟팟팟분노의 스크래처 긁긁 사진의 스크래처는 벽에 세워두고 상요하는 제품이었으나세워두면 넘어뜨리고 세워두면 넘어뜨려서결국 눕혀놓고 사용하게 됐다. 그래 네꺼니까 네가 원하는대로 하렴 삼이 사진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스크래처 사진그나마 저기 있을때 비교적 사진찍기 쉽다옷장위도.. ㅜㅗㅜ 거실 테이블 밑 가장 뜨듯한 온돌에 담요를 깔아주었다.담요 깔아주니 담요에만 앉아잇다. 세젤귀 저저저저부농코뽑뽀 하고싶긔 쨋든우리 삼이세젤귀
월요일 아침활기찬 한주를 위해 든든하게 아침을 먹었다. 커피빈 모닝세트 햄치즈 포카치아 세트오천원에 포카치아 샌드위치와 커피까지 마실수있다. 제일 좋아하는 화분 옆자리화분과 함께 포카치아 냠냠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선택했는데 라떼나 기타 종류로도 가능한거 같다.빵 종류도 포카치아 외에도 햄 치즈 페스츄리 세트햄 치즈 잉글리쉬 머핀 세트 포카치아 세트를 포함 총 세종류가 있다.잉글리쉬 머핀과 포카치아 두 종류를 먹어봤는데 내입맛에는 포카치아가 가장 잘 맞아서 포카치아로 정착했다. +_+ 투썸에도 모닝메뉴가 있지만 정각 10까지만 운영을 한다.커피빈의 경우 10시 30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롭다. 모닝메뉴 흥해라 흥
피곤한 아침, 모닝커피로 김약국의 드립커피를 마셔보았다.코스타리카와 땅콩버터를 구입했는데 방문당시 맛과 향이 궁금했던 땅콩버터를 선택 개봉 후 드립팩을 꺼내 컵에 장착 뜨거운 물은 천천히 내려주면 된다.조금씩 천천히 내려주었다. 온수 버튼 안누르고 잘못 내리는 바람에찬물이 왈칵ㅜㅗㅜ #이게 #바로 #콜드브루 정신차리고 다시 뜨거운물로 천천히 내려주었다.그냥 뜨거운물에 우려마실까... 생각도 해보았다.허허허 우여곡절 끝에 완 to the 성 자리로 돌아와 모닝커피로 김약국의 땅콩버터를 한모금 마셔보았다.입안에 퍼지는 부드러운 땅콩버터 향이 신기했다.정말 땅콩버터 향이었다.부드러운 땅콩버터 향 뒤로 살짝 느껴지는 산미평소 산미를 즐기지 않는 나에게도 거부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은은하게 느껴졌다. 다시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