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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후쿠오카 캐널시티 무민카페
6월, 후쿠오카 캐널시티 무민카페 캐널시티에 도착! 찬찬히 둘러보기 위해 지하1층으로 내려갔다. 계단을 내려와 좀 걷다보니 응? 무민? 응? 그 무민? 오오호호홍홍홍홍 귀여워 무민카페를 발견하고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들 무민컵을 하나씩 들고다닌다. 나도 한잔 마셔볼까 싶어서 메뉴를 봤다. 에헴 오호 소이 시오 캬라멜 맛이 눈에 띈다. 주문! 주문을 하고난뒤 그밖엔 어떤메뉴가 있나 하고 둘러보는데 ㅎㅎㅎㅎ아 귀여워 진짜. 스베떼노 도링쿠니 뇨로뇨로 스트로 츠이떼마스! 라니 도대체 뇨로뇨로 스토로는 뭐냐 ㅎㅎㅎ진짜 일단 ニョロニョロ가 무슨뜻인지 모르겠다.검색해보자니 귀찮고 해서 기다려봤다. 음료에 붙어서 나온다니 보면알겠지!음료가 나왔지만 뇨로뇨로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은 알길이 없아.여기 ニョロニョロ 뜻 ..
일본/fukuoka
2015. 12. 2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