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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니스프리X반테이블 달콤하게 붉게물든 블루베리

noir 2016. 1. 31. 10:00

1월, 이니스프리 X 반테이블 달콤하게 붉게물든 블루베리


지난번 구입했던 이니스프리x반테이블 슈퍼푸드. 

귀리와 케일믹스를 순차적으로 마시고. 

마지막남은 블루베리를 호로록 호로록





케일믹스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400ml 보틀에 한번만 우려마셨다.

케일쥬스를 상상하며 마셨는데...... 상큼하긴 상큼한데.... 

그냥 정말 케일향이 풍부하게 느껴져서 초딩입맛인 나에겐... 무리데쓰


생각해보니 케일쥬스엔 사과나 요구르트를 함께넣고 만드니... 


쨋든 케일은 빠잉...


마지막 남은 블루베리를 보틀에 담궜다. 

한 5분 지나니 붉게 물들어 있었다. 


블루베리도 그냥 무난하게 마실수 있는 블루베리차 맛이었다. 

(미맹이라 .. 맛표현의 한계다)


처음 티백을 샀을때 블루베리가 제일 별로일거같았던 예상을 깻다. (블루베리 별로 안좋아함)

굳이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1위. 귀리

2위. 블베

3위. 케일 


순위 선정은 몇번 우려마셨느냐와 나의 기호에 의해 선정했다. 

귀리는 400ml  보틀로 다섯번정도 마셨고

블베는 4번

케일은 1번 


호불호가 확연한 나란 사람. ㅎㅎ



처음 우려낸 블루베리차를 보며..

넘나 붉게 물들어서 실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신맛이 강하지는 않앗다.  걍 적당한 맛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차를 마실수 있기를 

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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