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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11월, 비오는 날

noir 2015. 11. 25. 09:58



11월, 비오는 날


블로그 스킨을 바꿔볼까 시도하다가 그만두었다.

변화에 익숙하지 않은 나란 사람.


그리고 ...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는데...개절망

믕믕이들 옷과 삼이 옷을 구입했는데..


우리 아이들.. 내눈에만 작아보였나보다.

올인원을 구매했는데..앞발넣고나니 끝..


미안해..내가 미안하다. 

그리고 이동가방도 샀는데 엉덩이만 들어간다...


하.....


언제 이렇게들 커버린거니..

속상하다.



속상한 마음을 위로할수 있는건

오늘이 월급날이라는거?


자 쇼핑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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