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 ​ ​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은 포켓몬GO 뭣이중허다고 우리만 못하고 있는가..... 미국에선 이용자수가 정말 신드롬급이다 페이스북을 가볍게 누르다니... 부들부들 나도 하고싶어 파이리 잡고 싶다고!!! ㅠㅗㅠ 꼬북이 잡고싶어 엉엉 주섬주섬 속초로 떠나고 싶다 . . .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열일 중이신 속초 시장님 벌써 막 여행상품 나오고..가고싶어도 못가는 태초마을이 되고말았다.버스표는 매진행렬이고요.... 쨋든.... 그놈의 일부 그맵독점이 뭐라고 이 난리인지 포켓몬도 못잡고 진짜.... 현욕... 이미 다 털린 그 자료 그게 뭐라고 CXXXXXx ​ 외국인 너만 화난거 아님 나도 화남 시룸

멀리서 노란불빛이 번쩍이는곳을 발견했다.일렉트로 마트라니이름부터 짜릿하고 아찔하다. 입구부터 차근차근 애플매장과 기타 전자기기 매장들이 있길래음 뭐 전자제품 매장인가봐~하고 슥 둘러보았다. 둘러보고 둘러보다.발길이 멈춘곳 헙동공지진베로니카?정말 베로니카 너니? ​​그루트?아임 그루트? ​좀 비싸네...구경만하는걸로 ​​고결해 ​​​​어릴때 토요명화로 봣던...얼굴에 못이 잔뜩박혀있던 아저씨.이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 ​​나쁜놈 ​​이히히 ​​가격이 원래 이렇게 비싼건가? ​바이브레니윰 USB라서 이렇게 비싼건가 어? 그런거야? 모든 데이터를 막 흡수해주고 그럴꺼냐? 이성탈출..나는 왜 소박한 소시민인가..ㅜㅗㅜ돈걱정없이마구마구 장바구니에 담아 싶다 요런거 이외에도 소소하게캐논, 소니, 라이카등 디지..

​​ 얼마전부터 아이폰 배터리가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ㅠㅗㅠ 원인은 음.... 잘 모르겠다... 완충을 해도 한시간을 채 못버티고 방전이 되거나.. 50%정도 배터리가 남아있다가도 1분만에 20%로 줄어든다거나20%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빠잉하고 꺼지거나...하... 몇날몇일 나를 속썩였더랬다.보조배터리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었었지....후.. 여행갈때 아니면 평소에는 보조배터리를 잘 사용하지 않는편인데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후...깊은한숨 쨋든 나의 아이폰은.... 로컬워런티로 리퍼를 받기위해서는 구입한 국가에서만 가능하므로 사설수리.... 와... 배터리 꺼냈는데 충격과 공포 팀쿡 보고있나? 어? 보고있어? 배터리 좀 튼튼하게 못만드나? 와씨 무서움 한두푼도 아니고진짜 이럴거면 교체형으로 만들라거!..

​​​ 디톡스로 혈관청소 눈누난나작업하다 th트레스 낭낭할때 캘로그 크리스피 쪼꼬바랑 버터우유한잔이게 바로 디톡th 아니겠나 싶다 인생 뭐 별거있나그냥 이렇게 오늘만 사는거지 모든 번뇌에서 멀어지고그냥 캘로그나 씹으면서나의 일이나 하고퇴근이나 하는거지

여행갈때 주로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가 필름카메라다보니... 아이폰만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할때가 있다 그래서 미러리스를 하나 사볼까...하고 구입했던 카메라가 GM1 아직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최근 소니 a6300에 꽂혔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 가격이 ..... ㄷㄷㄷ . . . 늘 그렇듯 기계는 신상을 사야 제맛인데 ㅠㅗㅠ 아니다... 신상 그거 부질없어... 눈을 좀 낮춰서 a6000을 살까... 하.... 고민 번뇌 갈등 회한 상념 . . 물욕으로 인한 자아성찰 .. 하... 고통스럽다

​ 아직 운전면허가 없다. po 당당 wer 뭐 사실 불편함 없었다. 운전면허가 없다고 하면 지금까지 뭐했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10명중 한명꼴로 드물게 자기도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조금 놀라는 눈치를 보낸다 ​ 뭐 없을수도 있지...난 뭐 당당해 어차피 차 살것도 아니고 .....꼭따야하나?라고 생각해서 안땄다.(바빳고..귀찮았다) 어릴땐 대중교통이 있었고그걸 견딜 무한체력이 있었음 암 삼일밤을 새도 끄떡없었지.. 그리고 사회생활(이라고 쓰고 광고대행사라고 읽는다) 을 시작한뒤로는 야근택시가 있었다. (그리고 쾌속 구호선이 생겼지) ㅎㅎㅎㅎㅎㅎ 야근택시비 삥땅치고 그런거 아닙니다 여러분 리얼 야근입니다. 당시 다니던 회사는 11시부터 야근이었기에 11시까지 야근하고 잠깐 친구들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