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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fukuoka

6월, 후쿠오카 하카타, 요도바시 카메라 2014

noir 2016. 1. 24. 13:41
























6월, 후쿠오카 하카타, 요도바시 카메라 2014


일본으로 여행을 가면 꼭꼭 들려보는 빅카메라와 요도바시 카메라.

전자제품을 좋아하기때문에 빼놓지 않고 구경한다. 


하카타역 뒷편으로 건너가면 요도바시카메라가 있다. 


요도바시든 빅이던 어디든 눈에보이면 일단 들어간다!

사진찍어놓은걸 보니 전자제품들보다 당시 빠져있던 몬스터돌 사진만 잔뜩


저때 몬스터돌 하나 구입했다. 


엄마가 도대체 뭐할려고 이런 해괴망측한 인형을 샀느냐며 잔소리 잔소리..

이쁘잖아..귀엽잖아 하며 넘어갓다. 



그리고 직접 구매한적은 없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실바니안 패밀리 

잔뜩 구경했다. 


긜고 어마어마한 성능의 타블렛을 구경했던 기억이 난다. 

본디 타블렛은 누끼딸때만 사용하며.. 원래 그런용도이겠거니 했는데 (무지하다..)

오오오오 펜으로 그림을 그리면 그대로 그려지는게 넘나 신기해서 

한참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지우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당시 다니던 회사의 팀장님께서 3D닌텐도를 엄청 자랑하시길래

케이스 하나 사드릴까 하고 구경했던 닌텐도 케이스 



구경만 해도 시간이 훅훅지나가는 요도바시카메라.

생각해보면 요도바시 카메라나 빅카메라에서 전자제품을 구입한적은 없는거같다...


카메라나..노트북 하나 장만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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