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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햄 베이컨 토스트
허기진 마음에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빵을 굽는데 이런!!! 뻐터가 더 필요햅 햄도 꿉겠어!!! 두장으론 부족하단 생각에......급하게 추가결국.... 햄 욕심은 큰 화가되어 토스트는 세장이되었다고한다. 베이컨도 굽구요 지글지글 쓰읍굽다가 내가 한장 먹고 엄마가 두장 먹고.... 새언니가 한장먹고...슈파이사람들아... 우여곡절끝에 완성!!! 근데 뭔가 허전하다.... 아.....뭐지 뭐가 허전하지 헉 계란이없.... 이후 계란 후라이를 반숙으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서 추가해주었습다 맛있게 냠냠 +_+ 야채는 1도 안들어가서 많이 기름지고 느끼했다. .... 그리고 첼시님이 얼마나 금손인지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되었구요요리는 랜선으로만 즐기는걸로 마무리
식탁
2016. 5. 19.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