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햄 베이컨 토스트 본문
허기진 마음에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빵을 굽는데 이런!!!
뻐터가 더 필요햅
햄도 꿉겠어!!!
두장으론 부족하단 생각에......
급하게 추가
결국.... 햄 욕심은 큰 화가되어 토스트는 세장이되었다고한다.
베이컨도 굽구요 지글지글 쓰읍
굽다가 내가 한장 먹고 엄마가 두장 먹고....
새언니가 한장먹고...슈파
이사람들아...
우여곡절끝에 완성!!!
근데 뭔가 허전하다....
아.....뭐지
뭐가 허전하지
헉
계란이없....
이후 계란 후라이를 반숙으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서 추가해주었습다
맛있게 냠냠
+_+
야채는 1도 안들어가서 많이 기름지고 느끼했다.
....
그리고 첼시님이 얼마나 금손인지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되었구요
요리는 랜선으로만 즐기는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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