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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다시는 방문하고싶지 않은 미용실 목동 살롱에이
2월, 다시는 방문하고싶지 않은 미용실 목동 살롱에이 얼마전 머리커트를 위해 방문했던 목동에 위치한 살롱에이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인거 같아 이번엔 펌을 하기위해 재방문을 했다. 하.. 그런데 가격 눈탱이를 맞았다. 내가 늘 가는 미용실은 합정에 위치한 "하루헤어"라는 곳이다. 예약제로 1대1 맞춤 시술을 해주신다. 동시에 여러명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빠르게 머리를 할수 잇는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불하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살롱에이에서 펌을 하면서 이건 뭐지..지금 나랑 장난하는건가..나를 호갱으로 보는건가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짜증이 확났다. 시술을 받으며 불편했던점이 몇가지 있다. 첫번째 헤어 디자이너 선생께서는 시술 처음과 마지막에만 나타나셔서 어시분들께 진행..
:)
2016. 2. 1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