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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전 저녁샐러드가 똑 떨어져서 샌드위치로 대체했다.광광 SOS샌드위치 & 아이스 쉐이큰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SOS샌드위치............................................................................5,900아이스 쉐이큰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4,800 음료와 푸드를 함께 구입하면 할인이 된다. 1,770원 할인이 됐다.그래서 최종 8,930원 SOS 샌드위치왜 SOS샌드위치일까... 치아바타 사이에 치킨, 슬라이스 치즈, 크랜베리, 호두등이 들어있다.맛은 뭐 그럭저럭 기본 단호박 샌드위치를 먹을까 했지만비주얼이 최악이라서 선뜻 손이 안갔다.ㅜㅗㅜ 쨋든 무난한 SOS 샌드위치 그리고 이..
퇴근후 스타벅스에 들렸다.차이티 라떼와 카스테라를 함께 주문후 기다렸다. 일단 한입 크게 떠서 먹어본 결과하.... 그래 이게 우유크림이지! 라며 감동 감동 찬사 찬사 가격은 4,500원음료와 함께 먹으니 9천원 정도가 나왔다. 한입먹고 반해버렸다.크림과 카스텔라의 조합이 적당히 좋았고생크림에서 우유맛이 가득가득 뿜어져나와서 좋았다. 한가지 미스는차이라떼와 함께 주문했다는거다. 다음엔 꼭 아메리카노와 먹는걸로...중간부터 느끼했긔... 결국 느끼함을 이기지 못하고 남겼.....아메만 있었어도 안남기는건데. 카스텔라와 함께 느끼함을 배가시켜준 차이티 라떼 나중에 따로 차이티라떼만 주문해서 먹었봤는데 파우더에 티백을 넣어주는건지 티백을 우려서 차이티 라떼를 만들어주는건지 알수는 ..
출근길 피곤하니까 콜드브루 한잔4,500원그동안 구백원짜리 커피에 익숙해져서 그런지4,500원을 지불하려니 뭔가 오들오들에어콘 때문인가 아아의 얼음 때문인가.........흠가격대비 큰 장점은 못느꼇다.가성비는 야쿠르트 콜드브루가 나은거 같다.끝
4월, 스타벅스 푸딩 밀크와 초코 인스타그램에서 인기템인 스타벅스 푸딩을 늦었지만 저도 먹어보았습니다!음!... 개당 3,300원의 가격!칼로리는 200칼로리!!음... 만약 이 푸딩의 가격이 1,500원이었다면 아주 획기적인 맛이라고 적었겠지만..3,300원 치고는 뭐 무난한 맛이랄까요..특별할거 없는 푸딩맛이에요.. 그냥 스벅이니까 팔릴..그런맛?맛은 있어요. 없지 않아요. 다만 눈물이 맺히거나..또 사먹어야지 할법한 그런 맛은 아니라는 소뤼. 찡끗~*
12월, 스타벅스 다이어리 블랙 드디어 받았다. 스벅 다이어리!매년 쓰지도 않을거면서 이게 뭐라고 전투적으로 달려들어서 받게된다.퇴근길 당산역에서 수령하려 했는데 컬러가 레드만 남았다고..그래서 다음날 신논현 스타벅스 애비뉴점에서 수령했다. 이걸 받아야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느낌. 빠샤 구성품은 총 세가지다이어리탁상달력 다이어리 안에 포함된 쿠폰 매년 이걸 받아들면서 올해엔 꼭 아기자기하게 내 일상을 기록해둬야지~ 하면서낙서만 할뿐... 내 일상은 그날그날 기억에서 날리는걸로... 올해도 손에 받아들고 신나서 사진을 찰칵 찰칵 다이어리를 꺼내서 구경하는데.. 신기한 구성품이 눈에띄었다. 오! 시계다 시계 근데 안돌아가..뭐야내것만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게으른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