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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0월, 퍼블리크, PUBLIQUE나는 빵순이. 빵 좋아.. 그중에서도 바게트를 좋아하는데 내 입에 안성맞춤 퍼블리크 바게트 퍼블리크는 에끌리에로 유명한거 같지만 나는 바게뜨를 사러 종종간다.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식사후 디저트 충전하러 퍼블리크에 들렸다.평소 먹던 바게트는 마음속에 넣어두고 다른걸 먹어보기로.. 홍차롤과 무슨 타르트였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안난다...ㅜㅗㅜ 커피와 함께 주문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당충전 홍차롤은 홍차크림이 들어가있는데 많이 달지않아서 좋았다. 아쉬운점은 크림이 부족해 ㅜㅗㅜ 좀더 많이 넣어주시면 좋겠다. 타르트는 과일타르트 답게 상상 큼큼 상큼함 9시 30분에 마감한다고 하셔서 느긋하게 있지는 못했다. 아쉽..100% 호밀빵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