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고양이 모래 (2)
8월, 고양이 모래, 모찌네 모래 화장실 모래 살때마다 늘 고민.. 고민중이던 차에 티몬에서 상품평이 좋길래 구입해봄 입자: 적당함 뭉침: 쉬야는 잘풍치지만 꿍가에는 안뭉치는듯 사막: 사막화 아주 적음 탈취: 탈취 정도 3? (탈취정도를 1부터 10까지 있다고 가정해서ㅎ) -로얄캣 모래는 6정도 -아이리스 우디 후레쉬 4정도 탈취를 위해 탈취제 투척 유니참(유니팸?), ユニチャーム(unicham ) 제품 일본에서 사옴 탈취가 너무 잘됨 원래 꿍가하고 나면 냄새 폴폴나는데 저거 넣어두면 거의 안남 향도 참 좋음 상쾌하고 다음에 또 쓸어와야지 쨋든 민감한 삼이씨는 모래를 바꾸면 민감한 찹쌀떡으로 휘적휘적 해본뒤 마음에 안들면 모래를 다 퍼내는데 .. ... .. 꿍가잘 하는거 보면 괜찮은가 봅
처음 삼이가 왔을때 샀던 모래는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ㅡㅗㅡ 좀 별로 였다 잘 굳지도 않았고삼이의 쉬스멜도 그대로 방출 게다가 모래 자체에서도 그닥 상큼하지아니한 특유의 냄새도 좀 있었고 해서 바꿔 버렸네 아주 그냥 ㅋㅋ 전체적으로 "오!!베스트"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평이 무난하다 판단 망설임없이 바로구매 ㅋㅋ 전에 쓰던 모래를 고르게 펴고 베이킹 소다를 폴폴폴 뿌린 후 그위를 로얄캣으로 덮어 준다 그리고 고르게 펴버린다!!! { 난 픽셀에 민감한 뇨자이니깐;;("뭔 상관") };-> 아놔 직업병 ㅜㅗㅜ 베이비 파우더 향이 첨가된 모래라 까탈스런 양반께서 거부반응 보이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픽셀 맞춰 고르게 펴기가 무섭게 참견 참견 shake my head shake my head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