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8月,2012 교토 시타딘 교통,주변환경,호텔분위기 모든것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교토 시타딘 호텔주변에 슈퍼가 있고 나는 이것저것 사다가 알차게 전자렌지에 돌려먹었고 룰루 랄라 신난다 교토역에서 내려 지하철 타고 한정거장 버스타고 한정거장 걸으면 십분에서 십오분? 맥도날드도 있고 와타미도 있고 ㅜㅛㅜ 아주 좋구나

8月,2012 伏見稻荷大社 후시미나이타이샤 여우신을 모시고 있는 붉은색의 신사 이나리역에 내려 나가는 출구부터 붉게 물들어있는 생각보다는 한적하고 조용해서 오히려 동네를 한참 걸어다녔던 기억이... 교토역에서 Jr나라선 (9~10번플랫폼) 이나리역 140엔

4月:: Tokyo 도큐 스테이 고탄다Tokyu Stay Gotanda 정작 호텔사진은 찍은게 없네... 그냥 ... 오늘 하루도 이딴식이구나 싶은 날들이 반복되고늘 그렇듯 나의 모양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같구나 싶고정말이지우울해 미춰버릴거 같아서휴가를 내고떠남.. 다 싫고 미울때이렇게 여행이라도 가서미친듯이 당을 섭취하고먹고싶은거 먹고 나면 그다음달 카드값 걱정에미친듯이 일이 하고싶어 지더라... 카드 청구서가 날라오고 나면내 직장이 너무 소중하고일이 너무 좋을수 가 없지..

워워 4月::긴자 텐류 : 銀座天龍 어마어마한 크기..엄청난 야끼 교자 크..크고 아름다워 줄이 엄청 길었지만테이블턴이 빨라서금방 먹을 수 있었지 도쿄도 츄오구 긴자2-6-1 (츄우오 긴자 빌딩 1F)東京都中央区銀座2-6-1 (中央銀座ビル 1F)유라쿠쵸(有楽町)선 긴자잇초메(銀座一丁目)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라고...윙버스에 나와있지만1분.....1분.....? 우사인볼트라면 1분난 좀 더 걸리던데?

사랑하는 와타미 토이노 난코츠 꼬치모리아와세 카시스 오렌지 ㅠㅛㅠ 아아아 좋구나 토리노 난코츠 그옛날 아르바이트비를 술값이 아닌 밥값으로 탕진하던 곳 와타미여 강남역에도 와타미가 생겼지 토리노 난코츠가 없다지? 껒영 퉷

단 하루라도 관광객 느낌 나는 식사를 해보기위해 교토에 들르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유바를 선택 물론 그 전에 우리가 콩,두부요리 너무 사랑한다 깔끔한 맛 깔끗한 반찬 두유를 끓여먹는 맛이랄까 끓이다 막이생기면 걷어서 먹고... 귀찮아서 늘러붙지만 않도록 적당한 텀을두고 한번씩 휘적 휘적 해서 한번에 먹으니 그게 더 맛을 느끼기에는 좋은듯 영업이 5시까지라고했나? 아 기억력 ㅠㅛㅠ 키요미즈 준세이 오카베야 찾기힘들다 산이라 와이파이도 잘 안잡혀 구글지도도 못잡았다 그래서 크레페집에서 뚱한 표정으로 크레페를 굽던 아이에게 더 뚱 한 표정으로 유바집을 물어보자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더라 그래서 나도 엄청 감사한듯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함 물론 딸기 크레페 사먹었다 청수사 입구를 등지고 내려오다 보면 왼편으로 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