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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J 쁘띠첼 라이스푸딩 고구마

noir 2016. 3. 14. 16:21



3월, CJ 쁘띠첼 라이스푸딩 고구마


아침메뉴를 다양하게 바꿔보고있다. 주먹밥이나 삼김이 가장 편하기는 하지만...질린다.

값비싼 샐러드를 먹자니 등골이 휘구요... 허허허



그래서 오늘도 편의점에서 심각하게 고민을 햇다.

고민고민을 하다..가...응?





라이스 푸...딩?

쌀푸딩이라니..뭐지? 

근데 고구마 맛..


혼란



일단 구입해보았다.

그리고 먹어보았다.



일반 푸딩은 뽀롱뽀롱하고 탱탱한반면

이 아이는 일반푸딩에 비해서는 약간 퍼석퍼석하다. (약간)

아 재료가 쌀이구나 하는 느낌이 확온다. 

고구마의 맛이라기보다 푸딩식감(살짝퍼석한)에 단맛과 고구마향이 난다고할까?

나쁘지는 않다. 

꽤 싹싹 긁어 먹었다. 

아침에..몹시 허기집니다. 


결론적으로...

간식으로 먹을만하다.

식사로는 노노해..

식사대용으로 하려면 국릇에 가득 담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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