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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게

1인 샤브샤브에 꽂혔다.


ㅜㅗㅜ

진짜 맛도 드럽게 없는데

이게 뭐라고 꽂혀서


고터 신세계 백화점 푸드코트에 잇는 샤브진이라는곳이다.

매우 혼잡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혼자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1인분에 9천9백원.


양은 매우 적습니다.

배추를 그렇게 쬐꼼하게 조각낼 수 잇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드릴 정도로.


근데 어쩌다 보니 일주일 내내 갔지 뭡니까.

엉엉엉








이게 1인분의 전부 입니다.

옆에 고기는 진짜 덤으로 나온 수준.


한번은 양이 좀 부족해서 채소를 추가했더니

저만큼 1인분의 채소가 또 나오지 뭡니까.


꾸역꾸역 먹고나니 일단 배는 부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하니 또 웃기네.














그리고 1인분 메뉴에 포함된 쌈밥

진짜 쌈과 밥이 나왔...


정직하다면 정직한건데......

상추와 쌀밥 맛



두번은 실수하지 않겠다며

두번째 방문때 국수를 주문했다.

파워당당



채소와 고기를 다 건져먹고

국수를 넣고 푸우우욱 익혔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쌩밀가루 맛이 나는지

누구 이유 좀 설명해 주실분?




종합적인 평은

혼자 간편하게 샤브샤브를 먹고 싶다면 가볼만 하지만

맛은 기대하지 마시길







내가 저곳에 꽂혔던 이유는 단 하나

칠리 소스였던듯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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