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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1월, 병철이네 쪽갈비

noir 2018. 1. 29. 11:00





회사 동료들과 저녁을 먹었다.

(먹느라 사진이 없...)



도산공원에서 유명한 병철이네 쪽갈비.

통실통실한 쪽갈비 + 주먹밥 + 껍데기를 주문 했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찍지 못..

그나마 쪽갈비는

아직 굽기전 이성이 제자리에 있을때 간신히 찍어 두었다.













쪽갈비도 참 맛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주먹밥이 참 맛있다.


껍데기는 일반적인 얇은 껍데기와는 좀 다르게 두툼한 항성살 느낌의 껍데기다.

얇은 껍데기를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다른 느낌의 껍데기를 원한다면 추천이돳.


식감과 맛이 항정살과 비슷해서 좋아한다.




다음번 방문시에는 정신 붙잡고 사진을 제대로 찍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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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철이네 쪽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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