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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로수길 샐러드 마치래빗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서 혼밥을 하려 했으나.저녁시간 웨이팅이 세상 길었다. 걍 아무곳이나 보이는 대로 들어갔다.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보였으나다양한 샐러드 메뉴와 샌드위치등이 있었다. 식사 대용으로 먹기 위해"스태미나"를 주문 해 보았다. 스태미나.......................12.5 생각보다 양도 많고 고기와 버섯도 많아서 괜찮았다.베이스에 깔린 샐러드는 발사믹 드레싱으로 버무려 져 있었다. 가격에 비해서 품질이 썩 좋은건 아니지만가로수길에 있으니 뭐.. 다음엔 다른 샐러드를 먹어봐야겠당.
식탁
2017. 8. 2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