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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스타벅스 콜드브루
출근길 피곤하니까 콜드브루 한잔4,500원그동안 구백원짜리 커피에 익숙해져서 그런지4,500원을 지불하려니 뭔가 오들오들에어콘 때문인가 아아의 얼음 때문인가.........흠가격대비 큰 장점은 못느꼇다.가성비는 야쿠르트 콜드브루가 나은거 같다.끝
:)
2016. 6. 25. 14:00
5월,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드 디 어!!! 야 쿠 르 트 아주머니를 만났다!!!! 치과 다녀오는길에 저멀리 야쿠르트 아주머니 발견!!! 아주머니 앞으로 도도도도도 달려갔다! "커피 앰플 있습니까?" "이거요?" "주세요!" "이것도 있는데? 이건 바로먹을 수 있는거~" "•ㅅ• 주세요!" 그렇게하여.. 콜드브루 보틀과 앰플을 구매했다 아잉 졓아 집에 오면서 찬찬히 뜯어보니 신선함을 엄청 강조하는거 같다.로스팅 10일안에 꼭 먹어야 한다고 여기저기 써져있...커피의 좋은 풍미를 즐기기 위해서는 10일안에 먹는게 가장 좋은가보다.하지만 유통기한은 10일 보다 길다+_+다 그런거지 뭐 집에 오자마자 다마시고 얼음만 잔뜩남은 빽다방 컵에 콜드브루 보틀 커피를 담아 시원하게 냉커피로 마셔보았다! 오호! 생각보다 진하다 요근..
:)
2016. 5. 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