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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 파주 퇴근버스
7月; 파주 퇴근버스 하아.. 파주로 사옥이전?? 대박 말도 안됨 때려친다 뭐하는 짓이냐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많았지만 결국 파주녀가 된지 어언 삼주쯤... 첫 느낌은 호오 생각보단 할만하네 일주일쯤 지나보니 나는 누구 여긴어디 퇴근 버스 탈려면 여유부릴 시간 없음 화장실도 못감. 아무 생각도 할수없음. 나에게 크리에이티브란 없다. 아무것도 요구, 요청 하지마. 그냥 도큐멘트에 글자와 이미지만 넣는다. 내일까지 해달란 꿈같은 소리하지 없음. 내일까지 원하면 퇴근버슬 잡아주던가 아니면.. 일정 맞춰 가져와야함 ㅠㅛㅠ 느므느므 불쌍함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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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