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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남역 부야스 곱창
곱창볶음을 먹으러갔다. 부야스곱창을 방문한 이유는 함께간 지인이 이곳을 가자고 했기 때문이다.다른이유가 없다. 이곳을 방문한 이후 이곳에 대한 나의 인상은" 시끄럽고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 "이었다. 먼저 입구에 들어서면 영혼이 빠져나갈듯한 어마어마한 소음을 접할수 있다.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음악소리를 생각 이상으로 크케 틀어놨기 때문에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려면 음악소리 이상의 목소리를 내야한다.그러느니 말을 안하고 말겠다. 그리고 빈자리가 있어도 무조건 웨이팅석에서 대기를 해야한다. 처음엔 영문을 몰랐는데.상황을 지켜보니 주문을 한 순서대로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럼 주문을 빨리하면 되잖아?" 그렇다 주문을 빨리 하면된다 근데 아무도 주문을 해야 ..
식탁
2016. 10. 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