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 : 카페 자스, cafe Jass 본문
11月 : 카페 자스, cafe Jass
카푸치노 한잔
김흥없이 뚜겅을 열었더니
하트 만발
솔직히
맛은 평범한 카푸치노지만
하트 우유거품으로 인해
더 달큰씁쓸한 기분
두근두근
'식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月: 파리바게트 샐러드 (0) | 2014.01.08 |
---|---|
11月: 청계산 온누리장작구이 (0) | 2013.11.15 |
11月 : 갯벌의 진주 ,논현 (0) | 2013.11.10 |
11月: Paul Bassett 폴바셋 (0) | 2013.11.03 |
10月: Kingkong Steak (0) | 2013.10.3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