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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7月

noir 2010. 7. 24. 23:30






샴이를 보고싶어하던 양말과 서경희를 위해 조촐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 서경희가 샴이를 안자 샴이는 분노 삼종셋트를 동시에 선보이는 기염을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남짓한 인생 중 처음 접한
참 긴 손가락에도 반응 ㅡㅗㅡ 집에와서 손가락 공격의 상도가 높아짐 아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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