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오난 코리아 N9-FAN 미니 선풍기 본문
지하철역과 지하철 내에서의 포풍 더위를 못참고
핸디 선풍기를 구입했다.
1. 예쁜거.
2. 시원한거
위 두개를 기준으로 오난 코리아 N9-FAN을 골랐다.
11번가에서 만오천원에 구입
모양은 합격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있었지만
선풍기 헤드에 고양이 귀 모형이 막 달려있고
곰돌이 모양이고 그래서 패스했다.
바람의 강도는 3단으로
약,중,강인듯 하다.
바람의 강도가 올라갈수록 소리도 커짐.
손잡이 옆에 붙어있는 버튼으로 켜고 끄고
바람의 강도를 조절한다.
이제 지하철에서 땀샤워 안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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