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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가로수길 더 닐크 팩토리

noir 2017. 7. 13. 11:08








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아무 까페나 들어갔다.


너무 더웠다.





















내부는 뭐 그냥 그럭저럭

커피를 마시려니 뭔가 속이 안좋고


뭘마실까 한참 한참 고민하다

딸기 스무디와 초코롤케익을 주문했다.























정말 너무 덥다.

말해봐야 소용없지만

정말 덥다.































쇼콜라 단롤.............................................................................7.5

딸기 스무디...........................................................................10.0







한참만에 주문했던 메뉴가 나왔다.

스텝분이 혼자 주문받고 계산하고, 음료 제조하고


한참 기다렸다.






















(초점 어디?)







쇼콜라 단롤


음 이 롤로 말할 것 같으면 쇼콜라롤이다.


빵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부드럽지는 않았다.

안에 초코크림이 가득 들어있어서 나름의 식감과 풍미가 느껴진다.


그러나 그냥 무난



























그리고 딸기 스무디.

가격대비 딸기맛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



그리고 뭔가 새콤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 카페의 최대 경쟁력




네 그렇습니다.






-

더 닐크 팩토리 가로수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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