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코코가 처음 오던날 ..찍은 사진 ... 프랑소와즈 느낌 물씬.... 약 2년뒤............. " 그시절 잊은지 오래됐수다"

언니는...순둥슈나가 귀를 뒤로 접었을때가 최고 귀엽드라~ 칵 깨물어 버리고싶네 아유~귀여워

예전 사진을 보다 발견한 풋풋했던 시절의 슈나... 귀여운건 여전하구나 요녀석

박스만 보면 뛰어들어가는 삼.. 그모습이 안타까웠던 나 다잇소에서 바구니를 구입해 삼에게 선물했다.... 선물을 받고도 표정이 좋지 않은 건방진 삼 . . . . . 헐........미안하다....몸에 꼭 낀다.... 깜짝 놀랄만큼 하루가 다르게 커버리는 녀석 ㅡㅗㅡ 하아

내가 침대에서 내려오면 재빨리 따라내려와 침대 밑으로 숨어들어가는 삼 궁뎅이부터 들어가주는 센스..;; (침대밑 공간이 좁아서 머리부터 들어가면 나올때 힘들다는걸 시행착오로 알게된듯.) 걸어가는척 발소리를 쿵쿵 내주면 의심없이 잠복할 준비를 한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면 ㅋㅋㅋㅋ 요놈!!...나와;;

?? "셀카가 제맛!" "너 얼굴봤어" 카메라를 빼앗긴 고양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