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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
"모해?" 9月 얼마전 땅콩을 깐..삼이는 넥카라를 하고 날아다닌다.. ㅡㅗㅡ (아오 ..제발) 누군가 내게 말해 주었다.. 고양이는 혼자 놀기를 좋아한다고 ;; 젠장
Baby
2010. 10. 6. 18:56
9月
아무리 아파도 할건 해야죠.. 표정은 " 나 아파 죽겠오" 라 말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쭙쭙이 전용 담요도 살짝 물었다.. 아파도 할건 하는 부지런한 고양이
Baby
2010. 10. 5.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