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11월, 비트즙 최근 죽을거같은 피곤함때문에 간건강에 신경을 쓰고있다. 내가 간때문에 골골거리니 친구가 추천해준 비트즙비트가 간에 굉장히 좋다고 한다.사실 즙같은거 잘 못먹고 즐기지 않는 나에게는 굉장히 파격적인150포에 9만5천원하루 2포씩 먹는다치면 75일정도 먹을수있는 양이다. 주말동안 아침저녁으로 먹어주니덜피곤한것같았다. ㅎㅎ 플라시보 효과인듯 꾸준히 먹어본 뒤 재주문해볼 생각이다. 물론 효과없으면..안니옹 맛은 비트맛이다. 가끔 엄마가 썰어주던 그 비트를 갈아먹는 맛.솔직한 맛이 아닐수없다. 비트를 콜라비로 착각하고 마셨다가. 잠깐 멈칫하긴 했지만아무튼 비트맛이다. 뭐랄가 몸에 좋을거같은 그런맛. 한달뒤를 기대해본다. 피로껒영 구입처 정보제주청룡농원 [바로가기] 가격 : 95,000원 (..

​​​​​​​​ ​​​​​​​ 11월, 일리머신 X7.1 택배가 왔음을 알리는 냥이알리미 ㅎ 친구들이 선물해준 생일선물이 도착한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리머신 돌체구스토를 사용하고있었지만... 맛에서 큰만족을 느끼지못해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네스프레소로 바꿔볼까 생각하던차에 맛에서 만족을 느낄려면 일리가 최고라며 일리를 추천하길래 일리 선택거기다 생일이 겹쳐 생일선물로 머신을 받았다. 흡족 먼저 조심스럽게 박스를 오픈하니. 생각보다 몸집이 큰 일리머신X7.1등장바디를 블랙으로 할까 고민하다 블랙이 아닌 색상을 좀 사보고싶어서 레드로 구입.만족스럽다. 삼이도 만족스러운지 모찌로 툭툭 건드려본다.ㅎㅎ 처음 사용할때 물량 조절하는 설정을 해야한다길래 설명서를 보는데.. 영문이라 모르겠다...네이버에서 찾..

​​​​​11월, 대웅제약 리버골드 말이좋아 온라인 광고 디자이너지.. 이것저것 가릴거 없이 다 하는 디자이너로 몇년을 살았더니..내게 남은건 고장난 간뿐 내간은 이미 늦었어... 개미지옥에서 좋다고하는 실리마린도 안듣고 결국 병원에서 처방해준 우루사와 레가론으로 연명하게 됐다. 그것도 다먹고 내과에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있는 실정이라.. 고민하다 대웅제약 계열사를 다니는 친구를 통해 리버골드가 좋다길래 구입해봤다. 하루에 한알씩 먹으래서 3일째 먹고있다.곧 효과가 나타나겠지.. 몇년전까지만해도 신생아의 간이라고 칭송받던 내간..ㅜㅗㅜ 나이가 들면서 지속되는 야근과 철야..주말출근을 이기지 못하고 이지경, 이사단이 된듯하다 최근들어 피곤함이 극에달하여.. 커피도 줄이고, 돼지고기, 밀가루도 줄일..

​​11월, 허니뱅쇼 출근길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구입하다 함께 구입해본 허니뱅쇼. 본디 뱅쇼는 뜨듯하게 마셔야하는데 편의점에서 사온 뱅쇼는 차디차...전자레인지에 데워마셔보기로.. 맛은 그럭저럭 새콤하니 나쁘지않다.합리적인 가격..(가격이 기억안나.. 대략 2천원대)과 꽤 괜찮은 품질이다 굳

​​​계피차( HARNEY & SONS FINE TEAS ) 얼마전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시나몬티 원래 계피를 좋아해서 차로 구입해보았는데 성.공.적티가 금방 잘 우러나고 향도 진하고 맛도 진하다첫모금 마시면 입안에 계피향이 퍼지면서 목에서 넘길때 끝맛이 달큰하다.마음에 쏙든다. 쏙쏙게다가 사각캔에 들어있어서 캔뚜껑을 열었을때 퍼지는 계피향이 너무나 좋다. 향긋 향낭주머니 한개면 500ml 첫잔은 진하게 마실수있고 뜨거운물을 한번 더 부어서 첫잔보단 연하게 또 마실수있다. 같은 브랜드에서 민트티가 유명하던데 다음구매때는 민트티도 사봐야겠다. 상품명 : Harney & Sons, 무 카페인 핫 계피 차, 20 티 향주머니, 1.4 oz (40 g) 구입처 : 아이허브 (feat 개미지옥) 바로가기 가격 : ..

​​ 10월,DEAR MAISON Dear Maison Phone Case 자고로 아이폰은 맨몸일때가 가장 이쁜법이지만.. 최근들어 많이 떨구는 바람에..아이가 만신창이가 되어가고있음을 느꼈다.. 때마침 29cm 3주년 세일쿠폰을 주길래 새옷을 사주었다. 전부터 장바구니엔 담아놓았지만 결제때마다 빼놓았던 디어메종의 noir 케이스 새침하니 곱다. 아이폰8 나올때까지 오래오래 입고있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