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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바비브라운 미스트BobbiBrown Face Mist ($30 / 면세에서 구입) 기존에 사용하던 미스트가 있지만 무취무향인지라 상콤한게 땡겨서 구입. 첫번째로 분사력이 좋음 짱짱하게 나가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고루퍼지는 느낌.두번째로는 아로마향이 좋음 트러블까지 진정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세번째로는 촉촉함 생각보다 쵹쵹함이 오래감 단점은 가격 비싸.
6월, Avene, Cleanance EXPERT 이벤트 참여했었나 봅니다... 당첨되서 셋트가 옴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여행용키트로 알맞은듯 (작다는 말..) 써봐야지 에휴 화산모공내피부 안습
5月, PS VITA, 철권6 철권을 하기 위해 PS 비타를 샀다... 덕내가 폴폴... 오로지 철권만 한다 딴 건 모름.. 이거..해킹을 해서 써야한다는데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철권꿀잼
1월, 해피빈에서 보내준 친환경 다이어리 (잠깐 눈물 좀 닦고오자) 네이버에서 보내준 이미지 그간 대행사에서 일해오며 연말? 연초? 아무튼 그때마다 받아오던 그 다이어리 그래 그게 맞다! 올해는 못받는줄알고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정기기부자들 선착순 1000명에게 준다길래 빛의 속도로 광클..광접.. 그리고 내가 받았다 받았어 풍악좀 울려봐라 네이버는 날 반성하게해 내년엔 기부 더해서 불량 받지 말아야지
2013.12月: FLAT APARTMENT 플랫아파트먼트 레드클러치 셀링 포인트 스트랩, 레드 스트랩이 있는 레드 클러치를 찾고있었는데 이거만큼 완벽한건 찾을수가 없었음 바로 구입 햄볶
12月: 돌체구스토 미니미 택배기 왔다 완 전 신 남 미니미라고 써있길래 엄청 작나했다..... 미니미의 기준은 어디지.. 나보다 작아서 미니미인가? 그런가? 그렇다면 어쩔수 없고 캡슐머신 처음 구입해보는거라 긴장했지... 문자 인식과 눈치만 있다면 간단히 사용가능 한듯 함 처음에 레버를 왼쪽으로.. 차갑게 콸콸콸... 전원버튼 누르고 파란불이 들어오면 좀 기다린다 달궈질때까지 동그라미가 붉어지면 뜨겁게 내려마신다. 쿠팡에서 샀더니 선물로 캡슐 모음 줌 좋다 추가로 캡슐까지 구입해서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모닝블랜드(이거 왜삿나몰라)/카푸치노/마끼아또/이름생각안나는 캡슐::: 이렇게해서 130000원 정도 기계값은 93?98 이었던듯;; 암튼 좀 좋은듯 엄마는 커필 안마시는 분이지만 요즘 내가 커피내릴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