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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하고 나니 벌써 밤 10시

지쳐서 손가락 하나 까딱 할 힘도 없었지만

배고픈건 또 못참아서

결국 저녁 먹으러 뛰쳐 나갔다.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야마짱에 들렀다.






야마짱은 테바사키로 유명한 이자카야다.

일본가면 꼭 방문하는 곳이다.


테바사키 못잃어




나름 오픈 주방이지만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일단 메뉴판 펼치기 전에 늘 먹던 메뉴로 주문을 했다.

테바사키 5개 , 

토리노 난코츠 (닭 연골 튀김)

계란말이

카시스 오렌지 한잔




그리고 다시 메뉴판 정독

새로운 메뉴 생긴게 있나 없나 체크












메뉴 보는 동안 카시스 오렌지와 테바사키가 먼저 나왔다.

하 정말 너무 맛있다.

ㅜㅗㅜ










짭쪼름한 간장과 후추 양념!

사진찍고 바로 포풍흡입









뒤이어 바로 나온 계란말이

예상했던 것보다 커서 잠시 주춤



그냥 입가심 용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본격적일 줄이야....












맛있으면 됐다.

포슬포슬한 계란말이었다.


내 입에는 좀 싱거워서 함께 나온 간 무를 얹어서 먹고

또 간장을 뿌려 먹기도 했다.











그리고 진짜 일본 음식중 제일 좋아하는

토리노 난코츠


이건 일본에 가면 무조건 먹는다


또 먹고싶고요

ㅜㅗㅜ










술안주, 간식으로 최고고요

진짜 추천합니다.


식탐을 이기지 못하고 욕심내서 많이 시킨죄

배터질거 같아서 울면서 나왔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자카야고

나고야에 본점을 두고 있다.


언젠가 나고야 본점 꼭 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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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노 야마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