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고양이 (58)
9月
"모해?" 9月 얼마전 땅콩을 깐..삼이는 넥카라를 하고 날아다닌다.. ㅡㅗㅡ (아오 ..제발) 누군가 내게 말해 주었다.. 고양이는 혼자 놀기를 좋아한다고 ;; 젠장
Baby
2010. 10. 6. 18:56
9月
아무리 아파도 할건 해야죠.. 표정은 " 나 아파 죽겠오" 라 말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쭙쭙이 전용 담요도 살짝 물었다.. 아파도 할건 하는 부지런한 고양이
Baby
2010. 10. 5. 19:06
9月
박스만 보면 뛰어들어가는 삼.. 그모습이 안타까웠던 나 다잇소에서 바구니를 구입해 삼에게 선물했다.... 선물을 받고도 표정이 좋지 않은 건방진 삼 . . . . . 헐........미안하다....몸에 꼭 낀다.... 깜짝 놀랄만큼 하루가 다르게 커버리는 녀석 ㅡㅗㅡ 하아
Baby
2010. 10. 5.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