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

스타벅스 2011 플래너 하루만에 스티커 모아서 받아냈다 사무실에서 나빼고 플래너를 모두 가졌더라 그래서 급 불붙었다 그래서 하루만에 스티커 다 붙여서 받아버렸다 후후후 크리스마스 음료 3잔만 붙이면 되는 (그외 스티커는 다 붙어진) 스티커북을 얻었거든 ㅎㅎㅎㅎ 그런거지 뭐

BBC에서 방영한 "셜록" 아니 무슨 드라마가 덜렁 3부작이냐? 그럴꺼면 재밌게 만들질 말란 말이야 ㅜㅗㅜ 아 왜 난 또 저걸 봐버렸는지 제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갈바닉 첫경험 이게 그 유명한 갈바닉이로나!! ㅋㅋㅋ 쬐깐한게 신기하더만~

속터지는.. カラータイル 어쩌란 말인가..ㅜㅗㅜ 아오 어쩌란 말이냐고...ㅜㅗㅜ 날 허무하게 넋 놓게 만드는...カラータイル

9月 내가 .... 너네들 다 데스노트 폴더에 쳐넣어 버렸어 !! 후후후후 -..- 음하하하하하하하하 속이다 후련하네

9月 난 이제 더이상 맥심의 노예가 아니여